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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하면서도 살짝 어둡고 외로운 분위기는 인정이긴한데 메인퀘가 돈모아서 템사는게 전부라 노가다성이 좀 있다. 300원 모으려고 맵 이끝에서 저끝까지 왕복 횡단을 2번까지는 꾸역꾸역 했는데 진엔딩보려고 300원을 또 모아야한대서 그냥 노말엔딩보고 끝낼까 싶었는데 다행히도 어떤 친절한 스팀 가이드글이 세이브파일이 암호화 안돼있다고 알려줘서 메모장편집으로 돈주작을 할 수 있었다.
코지하면서도 살짝 어둡고 외로운 분위기는 인정이긴한데 메인퀘가 돈모아서 템사는게 전부라 노가다성이 좀 있다. 300원 모으려고 맵 이끝에서 저끝까지 왕복 횡단을 2번까지는 꾸역꾸역 했는데 진엔딩보려고 300원을 또 모아야한대서 그냥 노말엔딩보고 끝낼까 싶었는데 다행히도 어떤 친절한 스팀 가이드글이 세이브파일이 암호화 안돼있다고 알려줘서 메모장편집으로 돈주작을 할 수 있었다.
귀엽게 생긴 고양이가 설산 중턱에 사는 동물들의 택배 기사가 되어 주는 게임. 게임 불감증에 걸린 심신에 안정을 주는 정말 재밌고, 집중하면서 했던 게임입니다. 운전 할 때마다 나오는 Lo-Fi한 BGM을 들으며 하염없이 내리는 눈을 보고 있으니 이만한 힐링이 없을 정도, 하지만 길이 험하니 방심은 금물. 험난한 길, 지도도 제대로 뜨지 않는 곳을 기억에 의존하여 가야 하고 연료와 기력까지 관리해줘야 하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지만 진행하면 할 수록 연료는 싸지고, 음식은 차고 넘치며 복잡한 길은 우리 동네를 쏘다니듯 익숙해진다. 게임을 하며 생기는 괴리감은 게임을 끝내고서야 비로소 해소되며 패드를 잡고 1인칭 시점으로 운전한다면 몰입감은 배가 되니 강력 추천. 엔딩을 보기 전까진 절대 공략을 보지 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