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마치 군대에 재입대한 기분이었습니다. 아침에 일찍 기상해서 일과를 하고 끝나고 목욕을 하고 그다음 개인정비시간에 채집이나 낚시를 하고 그 다음날에 또 일어나서 같은걸 반복하고..... 마치 이건 하나의 군대가 아닐까... 힐링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 노동이었습니다.. 근데 그건 제 자신이 노동을 좋아하는 탓이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도 들며 반성하게 되네요 그래도 재밌었다!
뭐... 마치 군대에 재입대한 기분이었습니다. 아침에 일찍 기상해서 일과를 하고 끝나고 목욕을 하고 그다음 개인정비시간에 채집이나 낚시를 하고 그 다음날에 또 일어나서 같은걸 반복하고..... 마치 이건 하나의 군대가 아닐까... 힐링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 노동이었습니다.. 근데 그건 제 자신이 노동을 좋아하는 탓이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도 들며 반성하게 되네요 그래도 재밌었다!
전체적으로 잔잔한 분위기랑 반복 작업+노가다를 기본 베이스로 깔은 게임. 스토리는 크게 없고 그냥 도시 청년이 시골로 내려와서 청년회장처럼 일만 뒤지게 노가다 한다고 생각하면 편함. 하다보면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현타올 때도 꽤 많은 편이지만 시간 날 때 한 번씩 와서 잔잔하게 즐기고 감. 자유도? 없다에 가까움 촌장 의뢰 받고 낚시 하고 곤충 잡고 마을 번성이라고는 하지만 사람만 더 많이 왔다갔다 하는 정도라 그냥 우리 마을 볼 거 많은 관광지입니당ㅎㅎ 하는 느낌이 큼 새로운 맵 열려도 바다까지만 할 일이 좀 있지 폐촌은 왜 만들었는지 진짜 이해가 안 가는 중 딱 19개 포인트에 탐사만 진행하게 할 거면 안 만들어도 됐을 듯......... 본인은 이런 류의 게임 좋아해서 지금 플레이타임 100시간 찍어가지만 아직도 못해본 게 조금은 있음 쭉 해볼 예정이지만 힌트가 거의 없다시피한 게임이라 이게 맞나.......... 싶음 힌트라도 조금 있으면 좋을 듯... 맵 중간중간에 있는 기믹들은 어려운 거 없고 조금만 생각하면 금방 풀리는 정도 요약 : 자유도 낮은 노가다 게임, 킬링타임으로는 나쁘지 않음. 맵에 있는 기믹 쉬움, 폐촌은 왜 만들었냐. 고양이들은 귀엽다 이런 사람에게 나쁘지 않다 - 반복 작업을 좋아한다 - 할 게 없어서 시간을 떼우고 싶다 - 맵 돌아다니면서 무언가 찾는 걸 좋아한다 - 잔잔한 분위기를 좋아한다 - 혼자 게임해도 상관 없다 이런 사람에게는 오바다 - 반복적이고 정해진 노동을 싫어한다 - 잔잔한 분위기를 싫어한다 - 자유도 높은 게임을 좋아한다 - 멀티 플레이를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