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을 눌러야 하나 말아야 하나 많이 고민했지만 비추를 준 건 큰 재미를 느끼지 못했다는 게 제일 컸네요 우선 좋았던 점부터 적으면, 우연히 휘말린 사건이 챕터를 넘어가며 받게되는 작은 사건들이 단서가 되어 큰 사건의 줄기가 되어가는 흐름이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음이 느껴져서 후반 몰입도가 좋았어요. 그러나 이야기가 진행되는 방식, 보조퀘스트 등등이 모두 그냥 미니게임이예요. 예를들면 보조 퀘스트는 마우스를 빨리 클릭해서 음식을 먹고, 카드 짝맞추기를 이겨야 하고 범인을 잡을 땐 맞는 답을 누를 때까지 반복하면서 QTE를 클릭하는 것. 이런 것들이 그다지 추리, 수사물처럼 느껴지지 않았고 조금 유치한 생각이 들어 지루했어요. 조금 더 생각할 거리가 있으면 좋았겠다 싶은데 반대로 가벼운 힐링 수사물을 원하는 분께는 잘 맞을 듯! 아 그리고 스팀 도과는 왜 안뜨는거지 의문이신 분들은..게임 내 도전과제 동기화를 누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