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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ㅈ같은 게임이다. 사지마라 게임 가만히 안전하게 서있는데도 손 아프다고 힘들어하고 떨어진다 잘 좀 만들지 물리엔진 ㅈ같이만들엇네 욕 나온다
판정 ㅈ같은 게임이다. 사지마라 게임 가만히 안전하게 서있는데도 손 아프다고 힘들어하고 떨어진다 잘 좀 만들지 물리엔진 ㅈ같이만들엇네 욕 나온다
단순한 암벽타기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유려한 그래픽, 아름다운 자연환경, 여운이 남는 스토리까지.. 자신의 한계를 끊임없이 시험하는 주인공의 진지함과 고독이 전반적인 게임의 분위기를 더욱 몽환적이고 아름답게 한다. 클라이밍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적극 추천한다. 상당히 현실적인 물리 법칙을 바탕으로 한발, 한발 내딛을 때마다 매우 신중한 선택을 해야 하므로 전략적인 선택이 요구되고, 벽을 잘못 짚어서 흔들거릴 때마다 긴장감도 들고, 매우 집중해야 하므로 게임성 면에서도 매우 훌륭하다. 감상을 덧붙이자면 , 불가능한 목표를 향해 맹목적으로 자신을 시험하지만, 그 목표의 목적을 스스로도 알기 어려운 주인공의 고뇌를 생각해보면 [spoiler] 엔딩이 납득이 되고 [/spoiler] 여운이 남았다. 나 자신도 무언가에 이렇게 몰두하고 싶어지는 기분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