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번역 도트판 파판3을 즐길 수 있는 유일한 기회(현재까지는). BGM도 그래픽도 모두 훌륭합니다.
정식번역 도트판 파판3을 즐길 수 있는 유일한 기회(현재까지는). BGM도 그래픽도 모두 훌륭합니다.
[h2] 노가다 시에만 부스트 좀 빡세게 키고, 평소엔 2배만 켜서 엔딩 봤습니다. [/h2] [b] 계속 발전하는 작품. [/b] -지금 개졸린데 써서 좀 그럴 수 이뜸.- 유튜브 파판의 역사에서 봤던 내용이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새로운 것을 도전하고, 많은 변화를 매 작품마다 주었다. 라고. 매 시리즈 할때마다 이 말이 맞다는 것을 느끼는 거 같습니다. 이 작품에는 정말 다양한 직업군을 직접 골라, 그 직업군마다의 특징을 이용해, 나만의 파티를 꾸리는 것이 메인 주된 시스템 입니다. 저는, 마검사, 마인, 마계술사? 적마도사 이렇게 해서 엔딩을 봤습니다. 끝레벨은 99였고요. 중간에 노가다 과정을 살짝 거치긴 해야합니다. 2배 키고 했음에도, 완전 스무스한 진행은 어렵더군요. 그래도, RPG의 꽃이 또 이 노가다니까, 부스트 최대한으로 땡겨서 시간 단축을 조금 했지만, 저도 하긴 했습니다. 스토리 연출 부분에서 굉장한 개선을 체감했습니다. 도트 캐릭터들의 움직임이 더 다양해졌고, 다양한 이펙트들이 생겼고요. 몇몇 몬스터들은 외형도 달라지면서, 새로움을 주었어요. 단점은 옛날 게임인만큼, 대사에서 오는 이질감이 있습니다. 약간, 세대가 안 맞아 피식 웃게 만드는 분위기를 깨는 작은 대사들이 있지만, 참고 할만합니다. 2에 이어 바로 3을 하는건데, 역시 재밌었고, 4까지 바로 이어서 할 거 같습니다. 요약) 파판 시리즈를 좋아한다면 해도 무방. 옛날 게임 감성이 싫으시다면 비추. 가격은 정가도 인정일만큼, 분량도 충분하고 재미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