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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에 코옵 미션을 섞은 게임 (근데 4명이서 에일리언을 줘팰 수 있는) 분위기는 훌륭하지만 내 손에 총이 있는데다가, 웬만하면 그게 먹히다보니 별로 안 무섭더라 고작 3시간 만에 공포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헬다이버즈가 됐지만 문어 주제에 수백 발 쏴도 안 죽는 거 실화냐 얼액 기준 미션은 4종이지만 맵이 1개라서 넓긴 해도 몇 판만 하면 집 가는 길 마냥 익숙해지는 게 아쉽다면 아쉽다 맵과 관련된 랜덤 요소라곤 문이 열린 곳이 살짝 바뀌어 돌아간다거나 바닥에 떨어진 돈이나 노획 무기의 위치 정도? 미션 진입 후 장비 변경이 불가능해서 외계인 종류에 맞춰 장비를 들고 가진 못하는 듯. 막 힐주사기 챙겼는데 즉사몹 나오면 어따 쓰지 이거 전방 공격을 막는 재생형 암쉴드도 있는데 활성화한 동시에 힙파이어가 가능해서 성능 간지 둘 다 챙길 수 있음 자꾸 뭘 더 쓰고 싶어지는 걸 보니까 재밌게 했나 보다 여담으로 함선 자폭 미션 하나만으로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