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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사실 별 내용이 없습니다. 근데, 별거 아닌거 하다보면 어느새 시간이 삭제당합니다. 비버 목숨이 참 하찮게 증발하는데 프로스트 펑크보다는 여유로운거 같습니다
게임은 사실 별 내용이 없습니다. 근데, 별거 아닌거 하다보면 어느새 시간이 삭제당합니다. 비버 목숨이 참 하찮게 증발하는데 프로스트 펑크보다는 여유로운거 같습니다
식량, 식수문제를 해결하고 주기적으로 오는 가뭄과 오염조류 대비해 저수지 건설하고 자동화까지 마쳐놓으면 정말로 손놓고 있어도 됩니다. 그 다음부터는 큰거 하나 건설해놓고 완성할때까지 구경하는 방치형 게임에 가깝게 됨. 근데 그런 부분이 이 게임의 단점으로 보이지는 않고 그냥 그런 방향성을 가진 게임인 것입니다. 극초반은 비버들의 생존에 중점을 두게 되지만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중반정도까지 넘어가면 이제 어떻게 해야 치수와 에너지 관리를 그럴싸하게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런 게임이 별로 없다보니까 꽤 신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