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시간
나츠키야 솔직하게 말해서 나는 네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틱틱대는 것도 귀엽고 시 적은 꼬락서니도 귀엽고 키도 작고 다른것도 작고 (ㅎㅎ) 얼굴도 정말 귀여워서 너랑 꼭 이루어지고 싶었어 하지만 방해꾼들이 너무 많았네.. 난 네가 우리집 앞에서 뽀뽀하려고 했을 때 이렇게 쉽게 뽀뽀까지 할 수 있다니! 라는 생각이 들며 굉장히 설레었었거든? 근데! 그 사요리 ** *이 방해를 해 버리네? 나는 그 순간부터 사요리가 정말 싫었어. 그래서 시를 적을 때도 네 생각만 했어. 유리가 계속 너한테 꼽주고 괴롭히고 못되게 굴 때도 사실 난 나서지 않았어 왜냐면 그래야 네가 먼저 나를 찾을 거 같았거든 역시나. 넌 나를 찾더군? 정말 기뻤어 근데 나츠키야 마지막까지 어떻게 팬티 한번을 안 보여주니? 그거 어려운거 아니잖아 다른 애들은 나를 위해 어떤 짓이든 하던데 너는 어떻게 내가 원하는 걸 한번도 들어주지 않아? 고로. 난 너에게 실망했어. 나도 모니카한테 넘어갈 거 같아. 그동안 즐거웠다. 사요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