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하게 재미있는 공포 게임입니다.
그렇지만 LOTY 랜턴 오브 더 이어, 역대급 랜턴뷰를 자랑합니다.
헤드 바빙은 들어봤어도 랜턴 바빙은 신선하네요.
주인공의 엄청난 헤드 바빙과 함께 엇박자로 움직이는 랜턴 바빙은
주인공의 엄청난 속도의 달리기 속도와 어우러져 굉장한 긴박감을 선사합니다.
주인공이 천식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헤드 바빙 옵션만 추가되면 (가능하다면 랜턴도, 또 라이터도) 거의 완벽한 인디공포게임입니다.
👍🕒 2시간
이 정도면 진짜 괜찮을지도?
퇴근할 때 벽난로 불 피워놓고 그대로 퇴근하는 게 굉장히 불-편하지만, 잘 만든 게임입니다!
아쉬운 점은 머리 흔드는 거 끄는 옵션이 있었으면 좋겠다 정도?
공포게임답게 갑툭튀 조금 있지만, 나름의 스토리도 있고, 게임 진행이 어려운 정도가 아니라서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