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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성이 다양하고 그에 부합하는 진행방식을 잘 선택하는 재미가 있는 게임. 모든 선택지게임이 그렇지만 인과관계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진행에 있어 올바른 선택지로 주어진 답이 자신이 이해가야 재밌다고 생각함. 그에 플레이 도중 엥 흠 같은 오류적인 설정이 없었고, 오히려 내가 선택한 답에 있어 해설 및 유용한 상식을 넣어줬던 게 게임을 지속하는 데에 있어 꽤나 매력적으로 다가왔음. 또한 스토리를 천천히 음미하는 맛을 개복치인 주인공을 살리기 위해 자연스레 넣어놓은 게임이라 생각되는데, 이가 불쾌하거나 강제적인 느낌은 아니였음. 그리고 중간중간 나오는 미니게임은 기본적인 상식을 요구하지만, 그 내용의 난이도는 낮은 편이여서 부드럽게 진행되었음. 가장 좋았던 건 스토리모드가 따로 있어, 또 보고 싶었던 장면은 돌려볼 수 있는게 좋았음.(양호실 으흐흐) 마지막 게임의 큰 장점은 미니어처들의 귀여움, 성우진의 고퀄리티 더빙이 아닐까 싶고 그에 대한 아이덴티티가 확실해보임. 의사누나 제발 내 품에. 의사누나 제발 내 품에. 의사누나 제발 내 품에. 의사누나 제발 내 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