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간 만에 클리어했습니다. 진짜 수많은 똥겜들을 해왔지만 이 게임은 진짜 역대급 garbage trash 게임. 제작자분이 게임을 처음 만드신 건지 아니면 대박 친 온리업이나 항아리 게임을 보고 ㅈㄴ 어렵게만 만들면 사람들이 ㅈㄴ 열심히 하겠지? 하면서 마냥 난이도만 어렵게 만든 건지.. 모르겠지만 진짜 선을 너무 넘음 제가 클리어 한 게임 중에서 진짜 어렵다고 생각한 3가지 게임 포고스턱, 한스, 에깅온이 있는 데.. 이 3가지 게임은 그래도 게임을 하면서 시간을 박다 보면 어느 정도 실력이란 게 늘어서 쉬워지는 부분이 존재함. 근데 이 게임은 그딴 게 없음. 그냥 ㅈㄴ 운빨로 게임하는 느낌을 받음....... 게임을 하면서 불쾌했던 점 1. 카메라 속도가 너무 빠름 카메라가 내 캐릭터 기준이 아닌 정해진 맵을 따라감. 근데 일부 맵은 속도가 너무 빠름. 시야에 안 벗어나기 위해 속도 내서 달려가면 환자가 중심 잃고 쓰러짐 그럴 거면 환자를 고정시켜 놓던가 해야 하는 데 그러지도 않음. 2. 카메라 시야 벗어나고 10초면 게임이 끝나는 점 내 캐릭터 기준으로 카메라가 안 따라오는 건 그렇다 치고, 벗어나고 10초 카운트가 진짜 개 열받는다. 카메라가 지나서 안 보여도 맵을 외워서 차분하게 올라가고 싶은데.. 10초 카운트 때문에 급하게 가다가 환자 뒤1진다. 3. 체크포인트 8,13,14 23시간 하면서 이 구간들만 16~7시간 걸림, 클리어 한 지금 다시 저 구간들을 해도 비슷하게 혹은 더 많이 걸릴 거 같음. 맵이 그런 거 같은 데.. 그냥 ㅈㄴ 이상하게 환자가 꼭 오른쪽으로만 팔 내밀고 머리까지 내밀음(캐릭터 시야 기준으로는 왼쪽) 도저히 오른쪽으로 머리통 내미는 건 못 막겠다 싶어서 진행하다 보면 꼭 오른쪽으로 꺾어서 가야 하는 길이 나옴 (환자가 오른쪽으로 기울어진 상태에서 오른쪽으로 꺾으면 환자가 쓰러짐) 진짜 억지로 불합리함을 만드는 느낌이 들었음. 4. 모든 스테이지가 실력으로 깬 느낌이 아니라 운으로 클리어 한 느낌 위에서도 써놨지만 다른 게임들은 시간을 투자한 만큼 실력이 늘어서 게임을 깨고 나서 다시 하면 더 빨리 깬다. 라는 게 있는 데, 이 게임은 없음. 근데 이건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고.. 그래서 그런지 다른 게임들은 이 스테이지를 마스터했다. 하면서 쾌감이 느껴지는데.. 이 게임은 스테이지를 클리어해도 쾌감이 안 느껴짐.. 다시 해도 똑같을 것 같아서 아무튼 이 게임을 클리어 한 후에 바로 쓰레기통에 넣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