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 평가
[h1]러버호스 누아르 카툰 감성이 돋보이는 탐정 FPS 게임[/h1] 사립탐정 잭 페퍼가 되어 사건을 파헤치는 "마우스: 고용된 사립탐정"을 초반 1시간 반 정도 플레이하며 느낀 장단점들을 간단히 나눠봅니다. [b]장점[/b] [list] [*] 독보적인 아트 스타일: 컵헤드를 연상케 하는 1930년대 러버호스 카툰 애니메이션 스타일과 흑백 누아르 감성의 조화가 아주 훌륭하다. 특유의 아트워크가 게임 내내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 탐색과 수집의 재미: 맵 곳곳에 숨겨진 비밀 공간을 발견하거나, 야구 카드를 모아 미니게임을 하고 토큰을 얻어 비밀 아이템을 해금하는 소소한 파고들기 요소가 알차게 구현되어 있다. [*] 몰입감 있는 탐정 파트: 완다 풀러, 코닐리우스 스틸턴등 주변 인물들과 상호작용하며 단서를 수집하는 과정이 흥미롭다. 탐정 하우스의 보드에서 실마리를 찾아 지도를 통해 지역을 이동하며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탐정물의 재미가 잘 살아있으며, 자물쇠 퍼즐 같은 미니게임도 쏠쏠한 재미를 준다. [*] 업그레이드 요소: 더블 점프를 비롯해 3가지의 총기류를 태미 텀블러를 통해 3단계까지 업그레이드 가능하다. [/list] [b]단점[/b] [list] [*] 아쉬운 슈팅 감각과 타격감: FPS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적을 조준해서 맞추는 쾌감이나 무기의 타격감이 다소 밋밋하게 느껴진다. 적들의 패턴도 다소 단조로워 전투가 반복적으로 흘러가는 경향이 있다. [*] 패드 조준 보정 미지원: 게임 패드 기준 조준 보정을 지원하지 않는 점은 아쉽다. [/list] https://www.youtube.com/watch?v=IBQ23Oyyfeg [b]총평[/b] 컵헤드와 같은 러버호스 카툰 애니메이션을 통한 누아르적 갬성과 탐정 수사물의 결합은 훌륭한 몰입감을 줍니다. 단서를 모으고 퍼즐을 푸는 과정은 매력적이지만, 정작 FPS로서 가장 중요한 사격의 맛이나 패드 조작 편의성은 약간의 아쉬움을 주네요. 때문에 통쾌한 슈팅 액션보다는 독특한 분위기 속에서 단서를 찾아가는 어드벤처 요소에 FPS 장르가 살짝 가미된 느낌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작품이라고 봅니다. [b]최종평점[/b] 8/10 [quote] 제 큐레이터 [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45695948/]SAKURA 리뷰[/url]를 팔로우하고 더 많은 게임 추천을 받아보세요![/quote]
[h2]정성들여 만든 느와르 미키마우스[/h2] 탐정이 되어 총으로 적을 죽이면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게임 캐릭터 디자인이랑 연출만 봐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총기 종류도 스토리 진행할수록 점점 늘어나고 총기 강화도 있어서 생각보다 알차게 즐길 수 있다. 타격감은 살짝 아쉽다. 카툰풍이라 그런지 뭔가 애매하다. 컵헤드에서 손으로 딱총쏘는 그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적도 비슷한 애들이 계속 나와서 전투 길어지면 좀 지루해진다. 그래도 돌아다니면 열심히 만든 티가 나고 연출이랑 디자인도 잘뽑았고, 이정도 가격에 충분히 할만한 게임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