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업데이트가 기대되는 게임. 일단 조작감에 대한 부정적 리뷰가 몇 보이는데, 개인적으로는 현재 조작감이 맞다고 생각함. 바퀴를 달면서 그립이나 가속이 업그레이드 되는 느낌이고 실제로 저런 형태의 RC카를 몰아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RC카같은 조작감을 가지고 있음. 부스터는 기본적으로 드리프트 같은 느낌이라 미끄러지는 정도의 페널티는 있어야 하지 않나 싶음. 뱀서 핵슬류처럼 뗴거지로 몰려오는 적을 쓸어담는 느낌의 재미는 아니지만 레벨업 할때마다 파츠를 업그레이드 하고 늘리는 재미는 타 뱀서류 게임과는 확실하게 차별화된다고 생각함. 장점으로는 위에 기술한 타 뱀서류게임들과 차별화되는 업그레이드 시스템, 레고처럼 내가 꾸밀 수 있는 커스텀덕에 매판 질리지 않고 하는 맛이 있음. 단점은 아직 파츠나 컨텐츠가 좀 부족한 느낌이 있고, 차체를 키울 수 있는 블럭같은것이 자주 나오지 않아 조립에 다소 제한이 생긴다는점 , 그리고 부품 회전하는 시스템이 우클릭으로만 되는데 이게 좀 그지같긴함. 무기 업그레이드도 1번 밖에 안되는데 해금이 덜 된건지 앞으로도 1번밖에 업글이 안되는건지 모르겠음. 후자라면 좀 아쉬울거같음. 현재는 효율을 위해서라면 덕지덕지 무기를 떡칠해야되서 차량들이 멋대가리가 없음 ㅠ 파츠를 개별적으로 커스텀하거나 업그레이드를 하도록 컨텐츠가 추가되면 플레이타임도 확 늘고 좋을 것 같음. 아직은 컨텐츠가 좀 부실하다고 생각되지만 앞으로 많은 업데이트가 된다면 충분히 수작이 될것이라고 생각함.
뱀서에 커스텀 빌드 메카닉(?)이 잘 섞였다, 뭔가 익숙한 맛인데 아주 새롭다. 달달하니 아주 맛있네 이거 뜻 밖의 보석을 찾았다 시간이 녹는다 그냥 참고로 조작감 구리다는 말이 있는데 맞다. 나도 처음 시작하고 조작감 때문에 환불 하려다 그냥 참고 한두시간 하니까 금방 익숙해진다. 그리고 바퀴 업글하면 안정적으로 바뀌는거 보니 의도된 조작감 일수도 있을듯 바퀴 여러개 달고 누벼라 도파민 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