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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을 하면서 가장 무서웠던 것은 날 쫓아오는 보안관이나 현상금 사냥꾼이 아닌 갑자기 문 열고 나온 곰과 갑자기 뒤에서 내 목덜미를 물어 뜯어버린 쿠거다. 이 게임을 하면서 난 자연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진짜 처음에 지겨워서... 켜놓고 잠들고.. '이 게임이 왜 이렇게 명작이란 소릴 하는거야?'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초입부는 최악이였습니다. 플레이시간 18시간중 쳅터 1도 못넘어가는경우가 다반사였고요. 그런데 조금 참고 해보니 확실히 명작은 맞는거같습니다. 아직 클리어하지 못했지만, 틈틈히 할때마다 재밋게 하고 있어요. === 챕터 올클리어, 에필로그가 남았네요.=== 그냥 지금 선언합니다, 이게임 갓겜 그 자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