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출시한지 한참 뒤에 플레이 했기 때문에 그저 갓겜이었음 먼 훗날에 나올 차기작에는 주변 npc와의 기본적인 상호작용만 가능하다면 엄청난 게임이 될듯 사실 뭐 발매 전엔 영화 레디플레이어원 마냥 거의 제 2의 세상, 가상현실을 표방하던 게임이었기도 했으니
출시 당시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고 하는데, 수 년 동안 문제점이 대폭 개선되어서인지 이제 처음 시작하는 입장에선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사이버펑크라는 세계관에 굉장히 충실한 동시에 도시 디자인이 너무 예쁩니다. 100시간을 넘겼는데도 돌아다니다가 감탄이 나올 지경 엔딩이 다가오는 게 아쉬워서 진행을 일부러 미룰 정도였으니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단점이라면 사람 많은 곳에서 프레임 드랍이 좀 심한 정도, 그리고 잔잔바리 버그가 조금 남아 있기는 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