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되게 어려운 게임이라고 하길래 진짜 얼마나 악마 같으면 싶어서 일상힐링 게임만 하다가 처음으로 이런 전투형 게임을 해봤어요...와 근데 진짜 말도 안되게 재미있고 npc들도 아기자기한게 너무 귀여운거에요 ㅠㅠ 생각보다?다들 어렵다고 하는 거에 비해 그정도로 악마같진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이런 것도 다 사바사긴 한데 일단 제 입장에서는 할만했어요 완전 고수가 아니라도 진엔딩 까지 가는데 무리는 없을 정도? (왜냐면 게임 잘 하는 법을 거기까지 가면서 뚜까맞고 배움) 단점도 좀 생각해 보자면 맵 전체에 뭐가 많아서 계속 돌아다녀야 하는데 이동수단이 불친절하다? 길 찾는게 좀 여렵다? 정도... 너무 재밌어서 이제 만신전 갑니다
똑같이 게임을 만드는 사람의 입장에서 플레이했을 때, 엄청난 퀄리티와 병적인 디테일들에 감탄 밖에 안나옴. 음향, 이펙트, 게임 구성까지... 진짜 존경스럽다... 근데 왜 90분 밖에 안했냐고? 솔직히 플랫포머는 내 취향이 아니라서...ㅋㅋㅋ 유명한 게임은 해보긴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