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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상실 오면 바로 플레이 할 게임 1순위. (오직 챕터 5를 위하여...) 정말 재밌게 플레이 했지만 뭔씹트로베리 하우스랑 마지막 엔딩 뇌절은 솔직히 별로였음
일본의 스파이크 춘소프트가 제작한 추리 어드벤처 게임. 단간론파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자, 《단간론파 -희망의 학원과 절망의 고교생-》과 《단간론파/제로》의 후속작이다. 전작에 비해 추리 트릭이 다른 추리 장르 작품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발전하고, 로직 다이브, 반론 쇼다운 등의 새로운 시스템으로 게임성도 강화되고, 서사도 전작의 납득이 안 되는 동기들에 비하면, 나름의 사연이 붙어서 감성 팔이 느낌을 싫어하지 않는다면 만족할 수 있도록 발전함. 다만, 한글 패치를 적용하면, 조작 키를 콘솔 기준으로 알려줘서 키보드로 한다면, ESC 눌러서 일일이 적응할 때까지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고, 100% 달성을 노린다면, 도전 과제 중 하나인 매지컬 모노미의 모든 장비 모으기가 게임이 길고 재미도 없는데, 확정 드랍 없이 랜덤으로 드랍 되는 장비들을 모으는 고통스러운 과정이 있고, 이식에 오류가 있는지 전작과 똑같이 토크 액션이 리듬을 맞춰도 틀렸다고 처리해서 한 박자 더 빨리 눌러야 함. 하지만, 이 점들 제외하면 단간론파 시리즈 중에서 제일 명작이라고 생각하는 작품임. 평점: ☆☆☆☆☆ + 정실은 미오다 이부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