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회차 플레이는 그저 2b만 보면서 달렸다. 니어는 2b 팔이 게임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게임 엔딩을 보고 나면 정말 웃기다고 생각될 정도로 진지한 플롯들 사이에 요코 타로 만의 센스들이 들어가있다. e엔딩을 보고 나서는 진짜 미친놈인가 싶을정도였다. 필자가 콘솔게임을 많이 해본 것은 아니지만 이 게임, 정말 꼭 한번은 해봤으면 좋겠다. 게임플레이는 아무래도 연식이 있는 게임이다보니 그냥 그저그런 액션게임이지만 스토리는 정말 하....
평가 : 9/10 점 (주관적 평가) 일본 애니메이션 감성의 액션 게임이다. 스토리는 잘 짜여져 있지만 개인적으론 내용은 무난한 정도의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플레이 하는 손맛은 최상급이다. 순수하게 컨트롤하는 게 너무나도 재밌게 잘 만들어져 있다. 키보드&마우스보단 컨트롤러로 플레이 하는 것을 적극 권장한다. 그래픽 및 품질 퀄리티는 그냥 무난한 정도이다. 눈에 띄는 버그(튕김 포함)는 딱히 보이지 않았다. 신선했던 부분으로는 이 게임의 스토리 전개는 다회차 플레이로써 이루어져 있다. 다른 게임들처럼 엔딩 크레딧 이후 새 게임+로 2회차를 이어나가는 것이 아닌, 우선 1회차에서는 주인공으로 엔딩을 본다. 2회차에선 다른 주요 인물의 시점으로 같은 내용을 다시 한번, 3회차에선 또 다른 주요 인물의 시점에서 이어지는 새로운 이야기를 전개해준다. 즉 하나의 메인 스토리를 여러 인물들의 시점으로 여러번 플레이하게 되는 것이고, 그 안에서 같은 장면임에도 새로운 시선과 깨달음을 얻으며 플레이 할 수 있는 것이다. 결론적으론 플레이 손맛이 끝내주는 게임을 찾는 게이머들에게 추천한다. 한번 해보고 이 작품이 취향에 맞다면 3회차 엔딩까지, 그냥저냥이라면 1회차만 플레이하고 마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