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임.. 사실 이런 류의 공포게임 진짜 많은데 (심지어 다루는 요소들까지도 똑같음) 압도적으로 긍정적이길래 해봤다. (한글패치 만들어주신분 감사합니다.) 근데.. 사실 잘 모르겠다. 이런게임 할때 이해도가 진짜 필수라고 생각하는데, 충분히 직관적으로 할수 있었던것같은데 뭔가 종교적인 요소가 왜 들어간지 잘 모르겠어요. 근데 게임 분위기나 게임안에 퍼즐? 진행방식들은 진짜 잘 만들었음. 근데 항상 진짜 하고나서 ' 근데 어쩌라는거지?' 하는 마음이 드는 게임이었던것 같아요. 대충 이해는 가는데 저는 이가격에 이시간을 쓰고 대충 이해하고싶지가 않아요... 뭔가 이런 대만, 태국, 베트남 류 게임들 진짜 좋아하는데 특유의 압도하는 분위기가 있어서요. 하지만 .. 이번 게임 개인적으로는 그냥 그랬따. 난 스토리충이라 ㅠㅠ 그리고 제일 빡치는건.. 마지막 분기점에 세이브를 안줬다는거임.. 이건진짜 진짜 진짜 별점 하나 빼고싶다. + 그리고 라디오 너무 길어요 ㅠ
플레이 타임은 4시간 정도되고, 분위기와 스토리 모두 괜찮습니다. 이런 비슷한 느낌의 게임은 질애, scarred가 떠오르는데, 아시아 특유의 분위기가 몰입감을 더해주기 때문에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스토리 중심으로 풀어나가는 게임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 엔딩은 3개인거 같은데 특히 불경을 접목한 엔딩곡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https://youtu.be/2q8ureafMeU?si=XAIrhsEBQQMxKUX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