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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슴다. 일단 PVE를 하세요. 모든게 PVP와 동일합니다. 다른 진영의 사람들도 만납니다. 다만 서로 죽이지 못해요. 서로서로 도와가면서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필드에서 만나면 서로 깜짝 놀라서 각자 복부에 총알 한방씩 꼽고 머쓱하게 고개 흔들고 서로 갈길 갑니다. PVE라서 데미지도 없거든요. PVE에 핵? 본적은 없지만 만약 핵쟁이가 마을 싹 쓸고가주면 오히려 좋아요, 시체 줍줍하고 어려워서 못 꺠던 미션들 룰루랄라 평화롭게 다 깨서 보상만 싹 긁어 올 수 있는 기회. PVP는 모르겠습니다, 거긴 정병들이 모여있겠지요. PVE로 오세요, 행복한 PVE
0.4 총평 (4일간 40시간 플레이) 할인 중 서포터 에디션 구매. 한 5시간 하다가 매우 환불마려웠고 시도도 했으나 역시나 환불이 불가하여 정붙이고 플레이. *저 포함 4명이 시작하였음. 개인적으로 스탠다드를 정가주고 사기엔 좀 그렇고 할인가로는 할만한 게임 정도? 라고 생각합니다. - 26.4.1 기존에는 비추천으로 게재하였으나 추천으로 변경, 할인가 3만 2천 500원 값어치는 함. 데이즈처럼 마라톤 조지게 해야합니다. 타르코프 우드맵을 하루 종일 플레이하신다 생각하면 편하실거같네요. PvP의 경우 극한의 캠핑 및 대기, 박격포 포격 위주로 이뤄지다보니 관심있으셨다면 그냥 다른 게임에서 PvP 즐기시는걸 강하게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데이즈 PvP 생각하시면 됩니다. 2시간 달리고 5분만에 죽어서 리스폰하는. PvE 만 보고 게임하면 되는데 퀘스트가 처음에는 도대체 뭘 찾으라는건지 화가날 정도로 불친절합니다. 최소한 찾는게 어떻게 생겼는지라도 알면 좋았을텐데 그런게 없어요 *튜토리얼에서 그런 주요 퀘스트 물품들의 생김새라도 살짝 보여주면 훨씬 좋았을 것 같달까요. 가끔은 퀘스트 원 바깥에 힌트가 있어서 어처구니 없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매우 꼼꼼히 봐야만 퀘스트를 깰 수 있어요. 게임을 하다보면 점점 어떤 메모 / 파일 / 폴더 / 상자 등등을 찾는지 눈에 익어서 찾기가 편해지긴 하더라구요. 어쨋든 그렇게 많은 퀘스트를 깨다보면 이제 깨닫게됩니다. "그냥 장소만 다르고 똑같은 퀘스트 주구장창 하는구나?" *솔직히 아닌게임이 없긴 합니다. 유비식 오픈월드 아시죠? 그걸 타르코프에서 즐긴다는 느낌? 이렇게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고스트리콘 와일드랜드 1인칭 모드랑 비슷합니다만 거기에 파밍이 추가된 느낌이에요. 프레임 제네레이션 지원하는 게임이라서 40xx 이상 그래픽카드를 쓰시는걸 추천드리고.. 익숙해지기 전에는 제압때문에 화면이 흐려지는게 굉장히 거슬리긴 하실겁니다. *4월 1일 기준 공지에 제압 흐림 없어졌다고 써있음 흠.. 추천하냐고 물어보시면... 굉장히 애매하네요. 32,500원 값어치는 한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진득허니 붙잡고 200시간 넘게 할수 있는 게임은 아닌거 같습니다. 총쏘는 맛은 분명히 있습니다만 컨텐츠의 반복성 때문에 금방 질릴거에요. PvP 파보시면 되겠지만 저라면 그냥 콜옵이나 배필을 하는게 훨씬 나으실거라 봅니다. - 서폿 에디션 9칸 빤스는 핸드쉐이크 3렙 150k 주고 구매가 가능했었습니다. 창고 크기는 잘 모르겠어요. 퀘스트 수집품을 적어두자면.. 담배 보루 2개 반사식 카메라 2개 황산 병 2개 여권 2개 아세틸렌 실린더 2개 노트북 2개 암호화 하드 2개 PBG-01+ UAV 관제 장비 2개 생체 인식 출입 카드 2개 VIP 여권 2개 저급 화약 2개 일회용 패드 키 시트 2개 소독제 2개 제가 확인한 목록은 이정도네요. 구매 이전에도 전투의 빈도가 높아야 하고 캠핑이 너무 유리해선 안되는 게임을 선호하는 저와는 맞지 않는 부분은 있습니다만 혼자 아주 천천히 또는 친구들과 할인가로 하기엔 나쁘지 않을겁니다.